쥬신 게임 아카데미 취업자 인터뷰 - 111기 김태훈(나딕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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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기 김태훈 학생의 "나딕게임즈" 취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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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 안녕하세요. 3년 게임회사에서 비개발 직군으로 일을 하다가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서 쥬신 게임아카데미에서 1년 과정을 수료하고 이번에 취업하게 된 김태훈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김: 현재 클로저스를 서비스 하고 있는 나딕게임즈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 학원에서 배운 과정은 클라이언트 과정이지만, 서버 신입을 뽑고 있다는 공고를 보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서버 쪽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쥬신 :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김: 서버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TCP/IP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갔고, 이력서와 함께 제출한 기술소개서 위주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쥬신 :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김: 기술소개서 쓰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고, 면접이 잡혔을때 선생님들께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갔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면접 볼 때 대부분이 기술소개서 관련 질문이였습니다. 기술소개서를 작성할 때 태쌤께 굉장히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작성해서 도움이 많이 됐고 면접 과정에서도 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는데 그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김: 제가 준비한 기술에 관한 질문이 아닌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답변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김: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졸업 하고 1~2달 안에 취업을 해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원에 왔었는데 목표를 이루게 돼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 게임회사에서만 3년 근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오게 됐습니다. 

쥬신 :  게임학원에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적이 있나요?

김: 세무회계 전공으로, 프로그래밍은 처음이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김: 다녔던 회사에 쥬신 출신 프로그래머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 대부분이 일을 잘한다는 평을 갖고 있는 직원이였습니다. 그 직원분들께 조언을 구해 비전공자도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게 됐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 저 같은 누군가가 옆에서 잡아 주지 않으면 혼자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수업하는 방식, 학원 과정이 굉장히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연한 사고로 다양한 해결 방법을 도출해 낼 수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김: 학원 과정에서 팀 과제, 팀 포트폴리오 등 팀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럿 있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 이렇게 해결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어느정도 코드에 대한 유연함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김: 현재 취업이 확정 된 상태이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컴퓨터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게임을 직접 개발하게 된 사실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큰 장점입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김: 마지막 팀 포트폴리오 기간이 가장 힘들었는데, 2달 프로잭트에서 한명이 중도 이탈을 하게 됐을 때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결국 남은 다섯명이서 프로잭트를 훌륭하게끝냈을 때 정말 그 기분은 어떻게 설명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김: 아무래도 처음에 들어왔을땐, 검정색 화면만 보면서 처음 접하는 이론을 공부하느라 어려웠는데 3개월 API과정 부터 직접 게임을 만들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작업하게 되니 그때부터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김: 공부를 하다 보면 정말 포기하고 싶고 다 때려치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때 마다 같은 기수 잘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며 의욕도 더 생겼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한 건 정말 쌤들이 조언해주는 대로 잘 따라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면접을 보러 갈 때 굉장히 긴장하고 떠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에 떨어지면 다시 볼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면접에 가기 때문에 편하게 어느정도 적당한 긴장감만 가지고 간다면 떨지 않고 면접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수업을 맡아 주신 유준환 쌤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오랜 기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하면서 조언도 가장 많이 받고, 면접이 확정 난 이후에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김: 항상 학원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좋은 선생님들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꼭 드리고 싶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환점을 잘 찾아서 온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김: 조금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본인보다 못하고,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열심히 해서 취업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잠 4시간만 자면서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