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 게임 아카데미 취업자 인터뷰 - 143기 최윤영(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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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기 최윤영 학생의 "조이시티" 취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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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3기 최윤영입니다. 

 

쥬신 : 취업한 곳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조이시티 자회사 '우레'에 취직했고, 프리스타일풋볼 시리즈 신작 '프리스타일풋볼2'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쥬신 : 취업한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C++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언리얼 엔진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마음도 있어 지원했습니다. 

 

쥬신 :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처음 선생님 면접 수업과 3명으로 시작한 스터디를 병행하며 다른 기수들 중간중간 영입하면서 최대한 집단지성을 이용했습니다.

 

쥬신 :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취업 지원이나 모의 면접 훈련 등이 도움이 되었나요?

확실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선생님들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현한 내용이다보니, 면접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들의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면접에 확실히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미세한 표정이나 언어습관도 섬세하게 잡아주셔서 면접때 덜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쥬신 : 면접에서 어려운 순간은 없었는지요?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 했나요?

기술면접 때 모르는 내용은 아는 척 하지말고, 확실히 모른다고 해야 면접관들의 시간을 뺏지 않고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질문으로 나의 강점을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제 전형으로 면접을 진행한다면 최대한 그 과제를 구현할 때 출제자 의도를 깊게 파악하는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입사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비전공자로서 배운 시간이 남들보다는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열정을 보이고, 몇배는 노력을 해서 증명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취직 해서도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해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것이 도와준 선생님들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 게임을 좋아했었고, 만드는건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이전 학교에서 가르치던 제자가 컴퓨터 공학 전공으로 진학하고 싶다고 해서 그때 같이 공부했던게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콘솔로 지렁이 게임 만들면서 흥미를 키웠고,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결정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으로 업종전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쥬신 :  게임학원에 오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신 적이 있나요?

비전공자입니다. 인문대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에 온 이유는?

검색을 많이 했었고, 그때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학원을 추천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학원에 오기 전까지 인프런 강의 들으면서 기초를 닦고 학원에 정식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쥬신 게임 아카데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확실히 팀 프로젝트와 설계 기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의 실력입니다. 강의 경력이 오래된 신뢰감 있는 선생님들께 함부로 얻을 수 없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쥬신 :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란 어떤 모습인가요?

생각한대로 정확하고 빠르게 구현해내고, 다른 팀원들에게 일타강사처럼 완벽하게 설명해 내는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코드 분석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쥬신 : 쥬신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갔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이상적인 모습에는 솔직히 한참도 못 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만 실력이 좋았다기 보다 꾸준히 안 쉬려고 했을 뿐이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래머는 배움에 항상 목말라있는 태도를 가지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팀원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게임프로그래머로서 현재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어떤 면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나요?

현재의 모습에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다라는 점에서는 스스로 만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제 실력이 생각한 만큼 안나와서 시간이 지체될 때 조급했습니다. 그 외에는 애초부터 그 문제를 감안하고 학원에 들어온거라 괜찮았습니다.


 

쥬신 : 학원 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인가요? 


최종 팀 프로젝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협업하는것도 즐거웠고,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기술을 총 망라해서 구현을 하는 상황이다보니 속도감 있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쥬신 :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이겨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리고 취업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님들께 알려주세요.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자신의 상태를 먼저 체크하세요. 나는 힘든 상태구나 이걸 먼저 인지하고, 상황이 바뀌지 않고, 지금 당장 할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해야할 일 말고 모든 생각을 지우세요.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직 여유가있는겁니다. 그냥 하세요. 시간이 답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 머리를 비우고 현재 할일에 집중을 하세요. Sc지식, 코테, 그래픽스, 포트폴리오 완벽 정리 이것만 생각하세요. 특히 실력이 출중하지 않다면 해결방법은 꾸준함 뿐입니다.

 


쥬신 :  가장 기억에 남는(가장 고마운)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그 이유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부모님 중 누가 좋냐고 물으면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쥬신 :  본인에게 쥬신게임아카데미란? 쥬신게임아카데미에 남기고 싶은 말은?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포기하지 않게 서로를 붙잡아줬던 가족같은 팀원들.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쥬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부나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씀 부탁드려요.

프로그래밍 지식 수학도 중요하지만, 인생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한계가 오는지, 내 감정을 컨트롤하고 사회에 나가기 직전 나를 다듬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들 지시를 잘 따르면 꼭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겁니다.